SBS 뉴스

박연차 파기환송심 첫 공판…의료진 대동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뇌물공여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첫 파기환송심이 열렸습니다.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박 전 회장의 변호인은 양도소득세 탈루액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박 전 회장이 포탈한 세금액수를 산정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 2년6월에 벌금 3백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 전 회장은 법정에 의료진을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 전 회장의 다음 공판은 다음 달 20일에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