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가람고가 "이옥식 교장 징계와 관련된 보도내용 처럼 학교생활기록부를 무단 변경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가람고는 "학생부를 지연 입력한 부분은 있지만, 단순한 절차상의 오류일 뿐, 부정한 조작으로 잘못 알려져서는 안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이옥식 한가람고 교장은 교육과학기술부 고위직에 내정된 뒤, 학생부 임의 수정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징계를 받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한가람고와 관련해 "대학 수시 전형을 앞두고 학생부의 빈 대목을 채워넣는 사례가 많았다.
평상시 작성해야 할 서류 내용을 특정한 때에 대거 추가해 규정 위반으로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