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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조작 5천만 원 가로챈 가족 보험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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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보험설계사 50살 유모씨 등 일가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해 8월 유씨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싸워 늑골이 부러진 것을 계곡에서 미끄러져 다친 것이라고 속여 650여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 총 4차례에 걸쳐 5천3백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미리 사고 현장을 답사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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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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