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대역사거리 장외마권발매소 이전에 대해 인허가 주체인 농림수산식품부에 이전 승인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서초구는 해당 건물 근처에 대학과 초등학교가 있어 화상경마장 시설이 들어오는 건 교육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사회는 지난해 12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발매소를 서초동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추진해 농림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서초구는 마사회가 건물 용도를 회의장과 사무실로 신청해 지난해 7월 건축허가를 내줬다가, 마사회가 장외마권발매소 이전을 추진하자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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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