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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매점' 37개 중·고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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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학교에서 과일과 유제품 등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건강매점'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건강매점'을 운영하는 학교를 현재 26개교에서 37개교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매점은 성장기 아이들이 학교에서 간식으로 과일과 채소 등 건강식품을 먹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강매점에서는 과일과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과 곡물이 첨가된 빵, 과채류 주스 등은 판매하지만 탄산음료와 저영양 고열량 식품은 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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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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