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적의 MV 항로봉호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항 인근에서 현지시각으로 7일 오후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MV 항로봉호는 다카항에서 남동쪽으로 242km 떨어진 지역에서 다른 선박과 충돌한 후 침몰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이 배에는 만 3천여 톤의 쌀이 선적됐으며 선원 3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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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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