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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학교지원본부장 내정자 자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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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교육지원본부장으로 내정된 이옥식 한가람고 교장이 교내 학생생활기록부를 대거 무단 수정해 징계를 받게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정자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부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한가람고에서 지난해 학생부 백여 건을 교사들이 무단으로 삭제하거나 수정보완해준 것이 적발됐습니다.

이옥식 한가람고 교장이 내정됐던 학교교육지원본부장은 전국 초중고 정책을 관리하는 1급 상당의 고위직으로, 교과부는 지난 4일 이 교장을 내정하고 이달 중순쯤 정식 발령 낼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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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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