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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장례식 치르는 사이 빈집 턴 60대 자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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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장례를 치르는 지인의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67살 A씨와 63살 A씨의 동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자매는 지난 1월6일 오전 11시2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지인의 아파트에 들어가 금반지와 모피코트 등 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B씨와 7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B씨가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집을 비운 사실을 알고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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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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