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 5분쯤 서울시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의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손님 등 2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22분만에 꺼졌지만 사우나 손님과 건물 안의 학원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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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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