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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정부 민자역사 상권 방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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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자역사에 들어서는 대형마트와 관련해서 신세계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협의회를 만들어서 공존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는 지난 2월 의정부 민자역사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입점시키겠다고 의정부시에 등록을 신청했다가 반려됐습니다.

의정부 제일시장 상인들은 300m 떨어진 의정부역에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전통상권이 붕괴된다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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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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