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 일왕 부처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궁내청은 아키히토 왕 부처가 내일 사이타마현 가조시에 있는 후쿠시마현 주민 피난소를 위로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이 위치한 후타바초의 주민 7천명 가운데 약 1천2백명이 사이타마현 가조시로 대피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빠른 시일 내에 도후쿠 지역 피해 현장과 피난소 방문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키히토 왕은 지난달 11일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 이후 도쿄시내 대피소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후쿠의 피해지역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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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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