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40분쯤 서울 염창동 주택가 빌라 5층에서 59살 김모씨가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분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연기를 피하려고 창밖으로 뛰어 내린 김씨의 매부 69살 한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같이 뛰어 내린 한씨의 외손자 15살 이모군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씨 아내 등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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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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