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하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2010년산 쌀 10만톤이 시장에 방출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달 농수산물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보다는 0.8% 하락했지만, 지난해보다는 여전히 15% 가량 높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삼겹살 6만톤과 육가공원료 5만톤 등 할당관세물량 11만톤을 도입하고 닭고기 5만톤과 산량용 닭 1백만 마리에 대해서도 할당관세를 적용해 가격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밖에 중장기적인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2015년까지 4백만톤 규모의 해외곡물유통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