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7일 아침 시내 초중고교와 유치원에 '방사능 비'가 내릴 경우 야외학습 활동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주의시키고, 주말에도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도록 지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어제 오후 도내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비가 올 경우 교외 체험활동 등 야외 교육활동을 중지하고, '방사능 비'의 위험성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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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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