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주변 주민의 대피 여부를 결정하는 방사선 노출량 수준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에다노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현재 기준치가 짧은 시간 내에 노출된 방사선량을 감안해 안전여부를 표시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장기간에 걸쳐 노출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야외에서 50밀리시버트 이상에 노출되는 상황이면 대피를 10 밀리시버트 이상일 경우에는 집안에 머무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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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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