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지가 될 배터리공장을 준공했습니다.
LG화학은 오늘 오전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준공한 전기차 배터리 1공장은 연간 10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이미 1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비롯해 현대기아차의 아반떼, 소나타 하이브리드카 등 현재 양산되고 있는 다양한 차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오는 2015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25% 이상을 확보하고 매출 4조원을 달성해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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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