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공장 부근 도로에서 34살 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콘크리트 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잇던 35살 오모 씨가 숨지고 정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굽은 길을 따라 주행하지 못하고 직진하면서 구조물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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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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