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4월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한식'인 6일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자치구와 사업소 등에 '산불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공휴일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주요 산에는 6백 90여 명의 산불 감시원을 비상 대기시키고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공무원, 학계 등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산불을 낸 사람을 검거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서울 시내에서는 모두 3건의 산불이 발생해 190㎡에 달하는 숲이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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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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