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우절은 그냥 지나가나 싶어 섭섭했었는데요, 좀 늦었지만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빌미로 꾸민 만우절 해프닝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 생방송 도중 일어난 일입니다.
남자 앵커가 열심히 아이패드의 새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버튼을 누르면 음식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남자 앵커는 놀라워 하는 여자 앵커에게 직접 아이패드 액정을 통해 맛과 향을 느껴보라고 권합니다.
반신반의하던 여자 앵커가 조심스레 아이패드를 코로 가져가더니 급기야 혀를 내밀고 핥기까지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만우절에 맞춰 여자 앵커를 골탕 먹이기 위해 제작진이 꾸민 장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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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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