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대선 이후 내전을 겪어온 코트디부아르에서 합법적 대통령 당선자로 인정받는 와타라 측이 승리해 내전이 사실상 종결됐습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와타라 측 병력이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내놓지 않았던 그바그보의 아비장 관저를 포위했고, 그바그보는 관저 지하벙커에 대피해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그바그보 대통령이 항복 의사를 표명하고 유엔의 보호를 요청했다고 유엔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