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이 북부 지역에서 야간공습 중 민간인 6명을 살해했다고 현지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라마티 아프간 주지사는 "나토군 소속 군인들이 헬기에서 내려와 무고한 주민 6명을 살해하고 4명을 감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군 측은 아프간군과 합동작전을 수행하던 중 5명을 살해했다며 무장한 이들이 나토군에 먼저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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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