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일본을 제외한 선진 7개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률이 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2%보다 훨씬 더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OECD는 그러나 실업률이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높을 것이며 인플레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본을 제외한 6개국의 상반기 성장 전망치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건 개인 투자와 무역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성장률이 동북부 대지진의 여파로 계속 감소하다가 3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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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