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 반쯤 부산신항 안의 전산망이 고장나 컨테이너 차량들의 화물처리가 1시간 넘게 지체됐습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차량의 항만출입이 중단되면서 차량들이 정문에서 5백여미터까지 늘어섰고, 일부 화물차 기사들은 컨테이너 상,하차 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신항만 주식회사는 전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전산망이 고장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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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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