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외교 기밀 문서 폭로로 큰 파문을 일으킨 줄리안 어산지가 이번엔 본인의 비밀을 유출당했습니다. 감추고 싶은 어설픈 춤 실력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슬란드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신나게 테크노 댄스를 추고 있는 이 남자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입니다.
2년 전 이 장면을 촬영한 DJ는 당시 이 사람이 어산지인 줄 몰랐지만 백발로 염색한 중년 남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몸을 흔들어 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찍어뒀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는 지난해 스웨덴에서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는 등 사생활과 관련한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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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퍼스트레이디이자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인 토레스가 남편인 콜롬 대통령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통령 가족의 차기 대선 출마를 금지한 헌법 규정을 피해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눈치 챈 야권과 가톨릭 교회 등에서 비난을 쏟아내자 법원은 이혼 소송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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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해안에서 보트를 타고 휴양을 즐기던 40대 여성이 수면 위로 튀어올라온 매 가오리에게 가슴을 가격당했습니다.
몸길이 2.4미터에 무게가 140kg이나 되는 이 가오리는 물 위로 6미터나 튀어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매 가오리의 공격으로 50대 여성이 숨진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