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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삼짇날'…내일까지 맑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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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은 절기 청명이기도 하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이기도 합니다.

봄기운이 가득한데요, 요맘 때부터는 봄바람이 점점 강해지죠, 특히 내일까지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건조주의보도 영동에 이어서 내륙 곳곳으로 확대됐습니다.

한반도 주변으로 큰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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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공기질은 이산화질소가 많아서 조금 나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17도, 춘천과 청구 19도선까지 오르면서 어제 만큼 따뜻하겠고요.

목요일인 모레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황사가 잇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방사선 수치는 모두 정상범주내에 있고요, 지금 서울의 기온은 15.2도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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