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최문순 의원의 사퇴서가 지난달 31일 수리됨에 따라 김학재 전 대검 차장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6살인 김 전 차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했으며, 김대중 정부에서 법무부 검찰국장과 차관, 청와대 민정수석 등 요직을 거쳤습니다.
또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에서 법률지원단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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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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