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27 재보선과 관련해 "국무위원은 소속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 오해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공명선거에 허점이 없도록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4월 임시국회에 이어 중요한 선거가 예정돼 각종 현안이 선거 이슈로 증폭될 우려가 있다"며 "중점 법안이 제 때 통과될 수 있도록 장·차관이 직접 나서서 국회에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아울러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 "제주도가 선정되면 국가 브랜드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처 홈페이지와 해외 조직 등을 활용한 투표 참여 독려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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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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