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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수목장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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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수목장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 파주 광탄면 일대에 '수목형 자연장' 묘역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조성된 자연장 묘역은 만 4천여 제곱미터 넓이로 모두 3천 65위를 안치할 수 있습니다.

사용료는 일반 시민은 50만원, 기초 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25만원이고 사용 기간은 40년입니다.

유족이 원하는 경우 150㎠ 이하의 크기로 이름과 생년월일, 사망일자를 기록한 표지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수목형 장지 건설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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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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