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소속 비행기가 현지시간 어제 오전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 공항에서 추락해 26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부 지역 고마를 출발해 킨샤샤로 향하던 이 비행기가 착륙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기체가 두동강나면서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엔 평화 유지군 등 현재까지 모두 2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아직 추락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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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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