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기지부와 민주노총 등은 오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5일 안양의 모 중학교 여교장이 교장실에서 행정실장을 폭행했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장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행정실장에게 폭언을 하고 밀어넘어뜨려 사과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실장은 3일 뒤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해당 교장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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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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