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가 유엔평화대학교 석좌교수로 위촉됐습니다.
유엔평화대학교 아시아태평양센터 학술위원회는 강 변호사가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에 기울여온 노력을 높이 평가해 석좌교수를 제안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유엔평화대학교 아시아태평양센터가 한국에 자리잡게 된 것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지구촌 시각에서 이해와 공존을 더 많이 고민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성 최초로 제55대 법무장관을 지낸 강 변호사는 외교통상부 여성인권 대사를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원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유엔평화대학교는 지난 1980년대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된 유엔령 대학으로 우리나라에는 아시아태평양 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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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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