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박을 이용해 리비아를 탈출하던 4백여 명의 소식이 끊겨 유엔 구호단체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패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에리트레아인과 소말리아인 400여 명이 2주 전 선박 2척을 타고 리비아를 떠나 일주일 전쯤 전화로 소식을 알려온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난민 1만 8천여 명 모여 있는 이탈리아의 람페두사 섬으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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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