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 구역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안전 종합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학교나 유치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120곳에 추가로 설치해 모두 1천 5백여 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는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일반 차량이 신호를 오인하고 버스 전용 차로로 들어오는 일이 잦았던 중앙버스 전용차로 11곳에는 버스전용 신호등을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지하철 1~4호선 구간 가운데 개통된 지 25년이 지나 시설물이 낡은 곳에 대해서는 궤도와 신호등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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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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