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종교인이 장수하고, 체육인과 작가, 언론인은 단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1위인 '종교인'과 최단명 직업군의 수명 차이는 무려 13년이나 됐습니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4일,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동안 언론에 나왔던 약 3천 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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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