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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0일만에 또 여아 성추행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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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아동 성폭력 혐의로 복역했다가 출소한지 10일 만에 또다시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24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쯤 서울 독산동에 있는 한 놀이터에서 9살 이 모양에게 휴대전화에 음악을 내려 받아주겠다고 접근해 근처 주민센터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이미 지난 2007년 아동 성폭력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20일 만기출소했지만 열흘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2008년 9월에 시행된 위치추적에 관한 법률 시행 전에 구속수감돼 전자발찌 착용대상에서 제외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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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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