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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민간단체 북 취약계층 지원 2건 추가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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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월드비전과 한국 JTS 등 2개 민간단체의 물자반출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

오늘 승인된 물자는 황해북도와 양강도 등의 탁아소와 고아원 어린이에게 지원할 영양죽과 분유 등으로 총 1억7천여만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 물품은 각각 경의선 육로와 인천 남포간 해로를 통해 북한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개별사업의 필요성이나 시급성, 분배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안별로 검토해서 승인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중단됐던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이 지난달 31일 재개된 이후 현재까지 5억4천2백원어치 물품의 대북 반출이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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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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