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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또 피바람…"김용삼 전 철도상 처형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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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지난 2004년 4월 발생한 용천역 폭발사고에 연루된 책임을 물어 김용삼 전 내각 철도상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용삼 전 철도상은 처형됐으며 문일봉 전 재정상까지 화폐개혁 실패 책임으로 처형됐을 개연성이 있어 확인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3월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물어 박남기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을 공개 처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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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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