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대 아버지가 14개월 된 딸을 46도가 넘는 뜨거운 차 안에 남겨둔 채 일을 보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의 한 대형할인점에 주차해있던 승용차 안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잠들어 있는 아기를 한 쇼핑객이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이 승용차에서 아기를 꺼내자마자 찬물로 씻겨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10여 분 뒤 차로 돌아온 아기의 아버지 38살 에디크 마가돔얀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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