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나 스포츠 행사의 공짜 표를 받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 논란을 빚었던 안토닝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이 4만 2천 달러, 우리돈으로 4천 6백여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당국의 조사에서 시장으로 재직한 첫 5년 동안 LA 레이커스 게임과 아카데미 시상식 등 행사 입장권을 34차례나 무료로 받고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와 LA 시의 관련 규정은 선출직 공직자가 50달러 이상의 선물을 받으면 당국에 신고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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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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