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된 화물차에서 기름을 훔친 혐의로 석유 배달업자 30살 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새벽 시간대에 광주 북구 용봉동 일대의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15차례에 걸쳐 경유 2천여리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화물차량의 연료통을 공구로 연 뒤 호스를 넣어 기름을 빼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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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