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장안동에 있는 한 폐차 부품보관소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불길이 치솟으면서 바로 옆에 있는 5층 빌라 창문이 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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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