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백두산 화산 문제와 관련한 남북 간 차기 전문가회의를 이번 주 후반쯤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기 전문가회의 날짜는 오는 7일이나 8일쯤, 회의 장소는 개성 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이번주 초 전통문을 통해 북측에 통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측은 앞서 지난달 29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1차 전문가회의에서 이번달 초 차기회의를 제안하면서 회의 장소로 북측 지역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