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은 카다피 부대가 서부의 주요 도시에서 철수하고 시민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면 유엔이 요구하는 정전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의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의 압둘 잘릴 위원장은 1일 "카다피 부대가 리비아의 도시들에서 모두 철수하고 시민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준다면 휴전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압둘 잘릴 위원장은 카다피 부대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무기를 지원해달라고 서방 주요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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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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