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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가 성당 12곳에서 금품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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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성당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한 달 동안 광주지역의 성당 12곳을 돌며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정 씨는 성당이 방범이 허술해 새벽 시간에 현관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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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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