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산에서 등산객 67살 강 모 씨가 팔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관통상을 입은 강 씨의 왼팔 부근에서 실탄을 찾아 확인한 결과 한국군 무기인 K2소총의 총알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군 확인 결과 사고 당시 인근 군부대의 사격 훈련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헌병대에 사건을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등산객 강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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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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