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남쪽 지방은 벌써 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조금 전 개막했습니다. 현장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KNN 이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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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의 화려한 막이 조금 전 7시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식후 행사가 계속되면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있는데요.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되고 처음으로 맞는 군항제를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볼거리도 많이 늘었는데요.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를 시작으로 총통 시연, 군복패션쇼 등 각종 행사가 선보입니다.
또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다음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국내외 5개국 17개 팀이 참가하는 '세계군악의장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창원 곳곳에 공용주차장을 설치하고, 곳곳 명소까지 주말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통합 이후 최대 규모로 행사가 치러지는 만큼 군항제 기간동안 300만 명 이상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욱(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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