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사 2천명이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 정부의 검정 결과를 보면 독도 문제를 왜곡한 교과서가 공민교과서에서 지리, 역사교과서로 확대됐다"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삭제되는 등 전쟁 책임을 은폐하려는 우경화 경향이 짙어졌다"고 비난했습니다.
단체는 또 "일본 청소년이 이런 교과서로 공부해 성장한다면 한일 간의 공통된 역사인식은 영원히 기대할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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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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