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야산에 있는 미군 사격장에서 산불이 나 지금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 불은 임야 7백 평을 태우고 오후 2시쯤 한차례 잡혔지만 산불이 난 곳에 지뢰 매설 지역이어서 잔불 정리를 제대로 못해 다시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미군 사격 훈련 중 떨어진 유탄으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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