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분당에 대장동에 자족형 신도시가 들어섭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예,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예, 분당 대장동은 성남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땅입니다.
판교와 인접해 있고 고속도로에서 멀지 않아 그동안 관심이 모아졌던 곳입니다.
함께 보시죠.
성남시가 명품 신도시로 공영개발하겠다고 밝힌 분당구 대장지역은 91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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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3천 1백여 가구 8천여 명이 살 수 있는 아파트와 전원주택 등이 들어섭니다.
분당신도시와 판교 신도시에서 멀지 않고 사방으로 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노른자위 땅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성남시는 이 지역을 직접 공영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대장동 지역을 개발해서 생기는 수천억 대의 개발이익을 우리 시민들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투자라던지 주민 복리시설 확충이라던지 이런 사업에 쓰도록 할 생각입니다.]
성남시는 자족 기능이 포함된 친환경 주거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가용부지의 45%에만 주거시설을 짓고 아파트는 10층 이하 높이로 지을 계획입니다.
또 연구개발시설과 IT업체를 대거 유치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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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