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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사 계급장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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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계급장만 세번째 단 부사관이 탄생했습니다.

이용철 하사는 오늘 전북 익산시 여산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된 부사관 임관식에서 세번째 하사관 군번을 받았습니다.

이 하사는 지난 1999년 특전사 특전 부사관 124기로 임관해 대테러 분야 폭발물 처리업무를 맡았습니다.

이후 지난 2005년 예비역 부사관 선발에 합격해 제2 군수지원사령부에서 폭발물 처리 전문반에서 활약하다 장기선발에 탈락해 지난 2009년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 여행사에 취업했던 이 하사는 지난해 예비역 부사관 선발시험에 합격해 세 번째 하사로 임관해 군번을 3개나 보유하는 특이한 이력을 갖게 됐습니다.

9주동안의 교육을 마친 뒤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하게 될 이 하사는 탄약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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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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